오늘은 차트분석이라기 보다 시장상황 분석에 가깝습니다.
어제 우려했던 일봉이 추세선 아래에서 마감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만, 피보나치와 저항선이 받혀주고 있어 큰 하락은 없었는데요,
과연 왜 세력이 이렇게 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6000달러를 다시 보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 상황이 온다면 많은 투자자들은 코인판을 떠나겠죠...
가능성이 있지만, 일봉을 내린 이후 큰 하락이 없는 것으로 보아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많으신 분들이 저처럼
"저 추세선이 깨지면 손절해야지"
생각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도 만약 차트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면, 손절했을테지요.
요즘은 바빠서 차트를 못보니...일단은 들고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저렇게 일봉을 아래에서 마감시킴으로써
개인들이 손절하는 물량을 다 받고 물량을 늘리려 한 것이죠.
그런데...다들 익숙해 진 것인지 손절물량이 많진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
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더 손절시키려고 하겠죠?
충분하다면 상승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전에 펌핑 준비중이네 어쩌네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세력은 손해보면서 팔지 않습니다.
정 물량을 털고 나가야 한다면 펌핑을 시키죠.
마치...비트렉스 상폐코인이 펌핑되는 것 처럼요.
개인들은 상폐될 걸 알면서도 삽니다.
더 큰 펌핑을 기다리면서요...
어찌 되었든, 이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꽤나 지루해 보입니다.
다만 단타치긴 정말 좋아보이죠.
7800에서 8100만 왔다갔다 하니까요.
저렇게 하락횡보 시켜 단타꾼들만 남고 사람들이 팔고 떠나면,
한번 더 가격을 흔들어 단타꾼들 물량을 뺏고 상승할 것도 같습니다.
너무 상승만 바라는게 행복회로인가요? ㅋㅋ
하지만 세력도 결국 돈벌자고 하는 것이니, 돈이 벌리는 판에서만 놀 겁니다.
가격을 올려야 돈을 버니까, 가격이 오르는건 당연합니다.
개인은 그게 언제인지를 판단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항, 지지선만 알려드릴게요.
일단 7800, 8100이 강력합니다.
위쪽으론 8300, 8600, 9000...꽤 많습니다.
아래쪽으론 7400, 그 밑으론 6800, 6000정도겠네요.
강력한 저항선은 몇번 터치해야 뚫립니다.
저항선을 희석시켜서 약하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지금 상황이 좀 의심됩니다.
위로도 아래로도 저항선을 희석시켜서 어떻게 하려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