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훈훈한 이야기의 몇년후 모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간이식 제공자가 고소장을 보냈습니다.대처방안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몇년전 저의 어머니가 동생의 남자친구에게 간이식 수술을
무사히 받았습니다. 허나 몇년이 지나고
여동생이랑 남자친구는 헤어졌습니다.
그 당시는 결혼할 상대로 만나고 있어서 수술허가 서류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도의상 그러면 안되겠지만 동생과 남친은 서로간의 문제로 헤어졌는데 ..
이게 발단이 되어 오늘 낮에 고소장이 날라 왔습니다.
8천만원을 배상 하라는 내용이예요.
어떻게 대처 할지 이같은 겨우 통상적인 판결은 어떻게 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여쭤봅니다. ㅠㅠ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안탑깝게도 간이식에 대해 청구는 기각 될것이라는 의견이 많네요..
사람들의 반응은, 애초부터 남자의 잘못된 판단 이였다.
결혼하고 그러지 그랬냐 ... 남자가 많이 열받겠네요. 등등 남자의 심정을 대변하는 글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저도 그래 보입니다. 남녀관계는 정답이 없고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간까지 떼어 낼 정도면 그 당시에 많이 사랑했을 것으로 추정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