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이었나요.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뉴스로 인해서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거래소 대부분의 코인들이 30%이상의 폭락을 기록했었습니다. 저도 덜컥 겁을 먹고 일부 손절을 하고 밤 12시까지 관망과 추가 투자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었죠.
2주 정도가 지난 오늘 또 같은 고민으로 모니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눈여겨 보던 보수적인 주식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거봐라 튤립거품이랑 똑같다.. 올것이 왔다 데드캣 바운스다 하면서 야단이 났습니다. 김프가 30%다 하면서 난리를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코인마켓캡과 국내 거래소들을 확인해 보니 환율1070원 기준으로 이제 국내 거래소 가격이 더 낮은 현상까지 보이네요.
선택의 시간이 또 돌아왔습니다. 삼성전자가 액면 분할을 하든 말든 코스피코스닥 형제는 맥을 못추고 있고, 트럼프는 무역/환율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AI를 앞에 두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모든 월급쟁이들의 투자에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