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픽사베이/ 대화>
오늘은 헬스장에 가지 않고 쉬었다. 가볍게 집에서 운동을 하고서는 아는 후배의 고시원에 갔다. 나는 고시원에 처음 가본다. 그냥 원룸과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솔직히 충격받았다.
이 좁은 공간에 화장실, 샤워실, 부엌, 침실, 거실이 다 있을 줄이야... 컨테이너 하나 크기도 안되는 각 호실들이 무슨 닭장처럼 붙어있는데... 핸드폰 보면서 정신 놓으면, 옆집 문에서 비번을 누를거 같다.
이 후배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산다. 참 대단한 후배다. 덕분에 오랜만에 외출이다. 같은 수험생으로서 이 후배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 그래서 한 수 배우러 왔다. 빨리 이 친구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소식이 오길 바란다^^
<픽사베이/ 연 연꽃 수련 로스터 자연 꽃 식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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