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영화시리즈]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 과학기술의 발달과 인간의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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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


줄거리

써로게이트라는 사람을 대행하는 로봇이 존재하게 되면서 세상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모두 자신을 대신할 써로게이트를 통해 사회생활을 하고 일을 한다.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기계의 능력을 이용해 안전하고 범죄없는 사회가 탄생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써로게이트 로봇이 공격당해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FBI요원 그리어는 피해자가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써로게이트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알아채게 된다. 이를 막기위해 그는 노머신존에 들어가게 되는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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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로봇 영화 오토마타를 리뷰했었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는 상상력도 자극하면서 신박한 스토리와 액션신들 덕분에 즐겁기 마련이죠. 오늘도 로봇에 관련된 영화를 준비해 봤습니다. 바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2009년도 영화 "써로게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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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gate라는 말은 아시다싶이 대리의, 대신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배경은 쉽게 설명해 로봇을 아바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로봇에 접속해서 잘생기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 로봇으로 사회생활을 하게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을 잊고 그저 로봇의 얼굴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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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영화 속 배경은 무척이나 기이합니다. 진짜 자신이 존재하긴 하지만 자기 자신보다 써로게이트인 로봇을 더 믿고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람들에게 써로게이트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 버린 샘이죠. 사실 써로게이트는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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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 해도 휴대폰도 없을 무렵 전화번호들은 외우고 다녔고 친구들과 약속시간을 정해 만나 놀았습니다. 농구를 하고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통해 연락을 합니다. 자기 자신의 번호 외에는 가족들 번호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죠. 온라인에 접속해 게임으로 서로 우정을 다지기도 합니다. 사실 이미 영화 속 써로게이트와 다를바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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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 메모를 하고 사진으로 찍어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력은 점차 감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었은까요. 과도한 기술의 발달은 인간에게 분명 편리를 가져다 주기는 하지만 기계에 의존하게 되는 순간 점차 퇴화하게 되는 인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은 아니더라도 수십년뒤에는 정말 사람은 앉아서 돌아다니지 않고 뇌만 커져버리는 외계인같은 인종이 탄생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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