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타
Automata, 2014
줄거리
2044년 태양의 이상으로 인해 지구는 사막화가 심해지고 인간의 종말이 시작되었다.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로봇을 대량 생산하였고 오토마타 필그램 7000이 생산되면서 인간은 로봇에게 모든걸 맡기고 점차 무력해진다. 로봇은 1. 생명을 해칠 수 없다. 2. 자신을 개조 수리 할 수 없다. 라는 조항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어떤 생명체에도 해를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 할 수 없다. 그러나 보험 설계사 잭 바칸은 결함 있는 로봇을 조사하던 중 스스로 고장을 수리하는 로봇을 보게되고 누군가 로봇을 개조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되는데..
감상평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SF영화이자 로봇에 관련된 영화 " 오토마타" 입니다. 오토마타라는 뜻은 로봇의 복수형같은 것으로 영화에서는 로봇의 시대 정도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의 설정 자체가 로봇에 의해 로봇이 진화하고 인간들은 점차 퇴화하여 멸종을 예고하는 것이었거든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조금 지루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액션신도 좋지만 로봇이 너무 구시대 적입니다. 로봇의 움직임이나 로봇들의 형태가 2004년도에 나온 아이로봇보다 못했습니다. 형태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영화 속 2세대 필그램 7000로봇들은 사람들에게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겠더라구요.
때문에 액션신에는 긴장감이 없었고 주인공과 함께 다니는 캅의 등장 의미는 전혀 모르겠고... 로봇들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2가지 룰 이 있는데 영화에서는 이 룰을 없애야 하는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리더 로봇 격인 로봇조차 비폭력주의로봇(?)인지 생명을 헤치면 안된다는 룰을 깨버렸음에도 그냥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말죠. 그래도 이 영화가 던졌던 메세지 중에 생각해 볼 만한 점은 있었습니다. 오랜 지구의 역사속에서 어떤 생명체든 존재했다가 사라졌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 차례가 인간에서 로봇이 되는 것 뿐이라고 얘기합니다.
많은 로봇 영화중에 인간과 본격적으로 대립하지 않는 첫 로봇영화같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대부분의 영화에서 로봇은 인간을 악으로 규정하고 인간을 통제하거나 없애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짐작하듯 인간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얼마 전 빙하의 강 이라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빙하가 계속해서 녹아 빙하 안에서 강을 이루는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사람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한줄평
그래도 진화하는 로봇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수작입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62543-aut-mata?language=en-US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