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버이날이지만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저녁이라도 먹고 가라는 어머니의 말을
거절하고 올라가려고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지나가다 꽃집이 보였는데 생각해보니 몇년간 어버이날 카네이션하나 제대로 해드리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보인 꽃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수많은 종류의 카네이션이 있었지만, 눈에 띄는게 있었습니다.
이건 사와서 잠깐 지사사무실에 들렀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가게에서 조명 아래 있을때보단 덜 이뻐보이네요
항상 죄송한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니, 여전히 어리고 못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