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광 REC가중치 소식
- 본래 4월 25일 예정되어있던 신재생에너지 REC가중치에 대한 공청회가 23일 최종 5월로 연기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REC 가중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양광에 대한 REC는 현행을 유지할 것이라는게 유력합니다. 다만, ESS저장장치에 대한 가중치는 아직 예상할 수 없습니다.
#2. 국제유가 하락? 전기세 상승!
- REC와 별개로 한전에서 직접 주는 SMP가격이 1,2월 대비 10%가량 올랐습니다. 90원대에서 101원이 넘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하는 반면 전기세가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지만 유가 하락대비 유가에대한 시장 전체의 거래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유가는 오른것과 다름없다는 분석입니다.
#3. 태양광발전소의 전망
- 2010년에 비해 우후숙순으로 생겨나는 태양광때문인지 각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태양광발전소 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토지가 적어지고 이는 농지가격의 상승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 태양광이 만연하기 전,평 단가로 2~3만원 하던 땅들은 어느새 7~8만원이 훌쩍 넘어버렸기 때문에 2년전에 설치했던 사람들과 달리 이제 태양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땅값에 대해 부담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태양광발전소를 선호하고, 계속해서 태양광을 늘려가려고 하는 실정입니다.
- 충남 태안은 2024년까지 화력발전소를 폐지한다는 소식을 올 초에 전했습니다. 2017년도 국내 에너지비율은 석탄, 석유, 원자력을 합하여 약 75%이상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7%내외, 나머지는 수력과 천연가스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로 매년 고통을 받는 나라로서, 약 30%의 에너지비율을 차지하는 석탄, 화력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이를 타파할 방법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4. 마지막으로...
-기존 2030년까지 20%로 설정했던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율이 문정부가 출범하면서 2030년까지 28%로 공급비율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판단은 보시는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아래 글도 같이보시면 재밌을듯 합니다.
나는 태양광 회사에서 일한다-실제 태양광발전소 수익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