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k0319입니다.
일상, 맛집, 여행기, 주류(Liquor)정보, 크립토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스톰플레이(storm play) 이용후기
2018년 상반기 업비트에 스톰STORM이 상장됐죠? 상장 전부터 스톰의 존재는 알고있었지만 100원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스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스톰을 사볼까? 볼트를 획득해볼까?
저에게 스톰에 대한 관심표출로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었어요. 가장 쉬운건 아무래도 거래소를 통해서 스톰토큰을 사는것이었어요. 그래도 뭔가 스톰 시장에 좀 더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보고 싶어서 저는 스톰플레이를 통해서 볼트를 획득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됐어요.
알고보니 스톰은 마케팅토큰?!
저는 단순히 스톰은 게임관련 토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확하게는 특정 컨텐츠에 대한 게임화였어요. 게임은 게임이지만 사실상 마케팅과 관련성이 크다는걸 스톰플레이를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마케팅을 더 재밌게하여 참여자를 끌기 위해 게임화라는 도구를 사용한 거였어요.
볼트를 획득해보자
스톰은 30분 마다 광고를 볼 수 있더라구요.
30분이 지나면 광고를 볼 수 있도록 500bolt라는 배너가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무작위로 간단한 광고를 보게되구요.
광고를 보면 또 간단한 수학 문제가 나옵니다. 이 문제를 풀면 500를 계정 Balance에 넣어줍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30분씩 해서 볼트를 얼마나 모으겠어요.턱없이 부족하죠? 볼트는 11,000개 정도 모아야 1개를 얻을수있거든요.
그래서 부스팅 기능이 있습니다. 로켓을 누르면 부스팅이 되는거였습니다.
부스팅은 하루 2번 할 수 있더라구요. 대신 한 번 부스팅을 활성화할 때마다 대가로 1,000볼트를 납부해야해요.
이제 빨간색으로 부스팅이 시작되고 30분마다 볼 수 있던 광고가 10분마다 볼 수 있도록 바뀝니다. 부스팅의 제한시간은 2시간이고 하루 2번 가능해요.
이런 방식으로 스톰플레이는 참여자들이 게임화된 광고등을 보고 이것을 익숙하게 해서 습관화시키려고 하는것 같아요
부스팅해도 부족한 볼트
부스팅을 해도 볼트획의 길은 멉니다.그래서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크게 벌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레벨업! 아 근데 알고보니 캐릭터레벨을 12까지 하는게 아니라 성채레벨을 12까지 해야하는거더군요ㅎㅎ 우여곡절 끝에 제한시간 7일 안에 클리어했습니다.
열심히 하고서 볼트를 많이 모았어요. Withdraw 인출버튼을 눌러서 볼트를 스톰으로 바꿀 수 있어요. 지금은 볼트를 비트코인, 이더륨, 스톰으로 바꿀 수 있는데 볼트에서 스톰으로 바꿀 때 보너스 20퍼센트를 더 주니까 스톰을 인출하는게 이득인거같아요. 인출을 하면 JAXX지갑으로 7일 후 전송됩니다.
그리고 어제 지갑으로 스톰이 드디어 왔습니다ㅎㅎ 비록 많진 않지만 새로운 코인을 모았다는 점에서 뿌듯합니다.
스톰에 대한 기대
스톰은 향후에 스톰태스크를 개발한다고 하네요. 초소형 단순작업의 접근성과 기회가 더 촉진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지금은 솔직히 스톰플레이의 구조가 나쁘게 말하면 조잡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게임들도 거의 비슷합니다. 대부분 건물을 업그래이드하고 그 건물의 레벨을 달성하는 것으로 볼트를 주고 있습니다. 초소형화 단순작업도 단순히 광고를 보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구요. 그래서 좀 더 질적이고 다양한 컨텐츠가 나왔으면 합니다. 단순광고보기의 게임화말고, 사실 게임화라는게 정말 다양한게 있을 수 있잖아요?ㅎㅎ 물론 스톰 개발진들이 플랜에 따라 이미 다 구상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 큰 기대
제가 앞서 아쉬움을 언급했지만, 단순한 만큼 누구나 쉽게 스톰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습관화 할 수 있다는 것만큼 강점도 없는거같아요. 전세계 프리랜서 시장의 통합이라는 목표도 참 좋구요. 그런만큼 스톰이 제 3세계까지 크게 나아갔음 좋겠어요.
이상으로 시시콜콜한 이용후기를 마무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