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요일에도 저는 점심쯤 헬스장에 가는데요, 이번 주는 마지막주 일요일이라서 헬스장이 휴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안양천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 치킨이랑 김밥 맥주 바리바리 싸들고 나왔는데, 참 덥군요.
알고보니 폭염특보에 미세먼지도 주의해야하는 날이 오늘네요.
그래도 여기는 나무가 많아서 바람이 많이 부는 편입니다. 걷다보면서 예쁜 꽃도 볼 수 있구요.
요즘 암호화폐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심란한데, 잠시 잊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극복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