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k0319입니다.
일상, 맛집, 여행기, 주류(Liquor)정보, 크립토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글 쓰기 앞서
오늘은 가족과 피크닉을 갔습니다. 집 근처 천에 텐트를 치고 점심을 먹고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어찌보면 일상이지만 오늘은 위스키와 관련한 글을 쓰고싶어졌어요. 사실 저는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리큐르에 관심이 많아요.
위스키 -발렌타인 글렌버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텐트, 스피커를 챙기고 마지막으로 위스키를 가져왔습니다.
병이 나름 세련됐죠? 사실 발렌타인은 블랜디드 위스키로 참 유명한데요. 2017년인가 싱글몰트 위스키 3종을 선보였어요.
오늘 제가 피크닉에서 마신 위스키는 바로 넘버 1 글렌버기입니다.
발렌타인을 마시니까 발렌타인 샷 전용 잔을 들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On the rock으로 마시는 걸 싫어합니다. 만약 온 더 락 잔으로 마시게 된다면 얼음은 넣지 않고 잔을 흔들다가 물방울 딱 한방울을 넣어 위스키의 잠을 깨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이 방식이 아니면 그냥 샷잔으로 마셔서 본연의 노즈, 바디, 피니시를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ㅎㅎ
글렌버기 : 꿀
글렌버기의 색, 향기, 목넘김, 코끝으로 느끼는 피니시를 총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꿀입니다. 잭다니엘 허니 마셔보신분 많으실텐데요. 글렌버기는 싱글몰트 위스키이기 때문에 잭다니엘 허니처럼 일체 꿀과 같은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스키는 꽃 향과 꿀 향을 느낄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위스키입니다. 무엇보다 입 안에서 알콜의 혀 아림이 없고 부드럽기 때문에 꽃과 꿀의 느낌은 더욱 배가가 됩니다.
제 주관으로 글렌버기는 남성스럽다기보다 여성스럽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조니워커 플래티넘과 느낌이,상반됩니다. 글렌버기는 여성분들이 특히 부담없이 좋아할거 같아요.
글을 마치며
가벼운 포스팅을 시작으로 이제 주류 포스팅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집에 술은 정말 종류별로 다양합니다. 제 집의 홈메이드 바와 다양한 술, 리미티드에디션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