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힘들게 일어나서 겨우 준비를 하고 성당을 갔습니다. 오늘 생일이라 밥을 사겠다는 분들이 서너분 계셨는데, 장도 보고 오늘 빨래도 해야해서 그냥 사양하고 일을 다 끝내고 나니 2시정도가 되었는데, 집에서 혼자 먹으려다가 그래도 생일인데 싶어서 집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에찌워터에 있는 소공동 순두부 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몇년 사이에 먹는 양이 준건지 바깥에서 식사를 하면 마치 2끼를 먹는 것 정도로 부담됩니다. 가격도 이젠 어지간하면 tip까지 $20불인데 그렇다고 반만 먹고 나오기도 그렇고...
저녁은 그냥 간단히 과일한 두개 먹고 그냥 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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