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지 2주가 지나니 이제 시차는 완전히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Gym도 가고 집 정리도 하고 나름 바쁘게 보냈는데, 피로감은 훨씬 덜 합니다.
일요일 아침 7시 조금 전에 눈이 떠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8:30분 쯤 집을 나서서 성당으로 갔습니다. 성당에서 조금 떨어진 야구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었는데, 반팔만 입고 걷긴 조금 추워서 휴대폰 기온을 보니 6도였습니다.
6도면 한겨울 좀 따뜻한 날이 10도정도니 꽤 추운 날씨인데, 어제 날씨가 좋아서 미쳐 일기예보도 보지않고 늘 그렇듯 반팔도 나섰는데, 이젠 창에 가을 잠바나 가디건 정도하나는 늘 둬야겠습니다.
오늘은 밀린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하다보니 Gym을 가긴 너무 늦어 skip 하고, 그냥 밀린 인터넷이나 뉴스나 보다 일찍 자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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