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낮에 자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었는데 어제 비로소 시차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일 비행기니 오늘이 사실 마지막 밤 근무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못가본 식당을 가보자 싶어서 지하철 한정거장 정도 떨어진 할매 떡볶기와 백종원 새마을식당 그리고 근처 삼겹살 집으로 정하고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저녁에는 식물공원도 걷고, 머리도 깍고, 빨래도 하고... 간단한 짐도 싸고..
야간에 일하는게 힘들어서 얼릉 집에 갔으면 싶었는데, 막상 또 가려고 하니 서운합니다.
내일 점심까지 알차게 한국을 즐기고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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