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녁 술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처음 듣는 곳인데 집에서 가까워 집에 들러 한 15분 정도를 걸어서 같습니다.
도착해보니 예전에 서너 식당이 있었던 건물인데 모두 바뀌고 빈 사무실도 두어군데 있습니다. 원래 메인 상권이 아닌 곳이기도 했지만 펜데믹 2년 동안 주변이 아주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2차까지 한잔하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속은 좀 쓰리지만 며칠 고생하던 옆구리 신경통? 이 다 나았습니다.
앞으론 간혹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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