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행정일을 보러 NY에 영사관으로 갔습니다. 그냥 간단한 공증만 받으면 되는데 아무래도 차로 가긴 주차비나 다리 건너는 비용 $16도 들고해서 그냥 버스와 지하철로 다녀왔습니다.
영사관은 한 4년만에 가는 것 같은데, 버스도 지하철도 걸어가는 길도 너무 싫고, 영사관에서도 15명 남짓 있었는데, 복잡한 민원인건지 한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가 5분만에 서류를 받고 왔습니다.
원래 NYC는 이상하게 싫어서 눈이 올때 센트럴 파크 정도 외에는 , 보통 2년~4년마다 집 계약때문에 가는게 다 이지만, 아무리 자주 가도 정말 희안하게 불편해서 다녀오면 바로 지쳐서 누워야할 정도입니다.
멕시코나 남아공등 좀 위험한 곳조차도 출장가면 시티를 재미있게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희안하게 NY은 바로 옆에서 17년 살아도 아직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가보지 못했네요.
아무튼 2년 뒤에나 가도되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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