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사람이 출근을 해야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도로가 한산했고, 회사까지는 차로 5분 거리라 크게 외출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집 사람 회사는 오늘부터 각 팀별로 미리 시간대를 나눠서 3시간 씩 교대 출근키로 하고, 각 교대 시간도 30분 정도 겹치지 않도록 하여, 앞으로 일 주일에 하루를 출근한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도, 6월 부터 Office 오픈하면, 격일 혹은 3부제 정도로 출근을 할 것 같은데, 아마 이런 비슷한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젠, 여름에 종식 될 거라는 희망은 완전히 없어진 것 같고, 어떤 형태로든 치료제가 나올 때 까지
는 조심스러운 하루하루가 되지 싶습니다.
부디, 겨울에 2nd wave 라는 것이 왔을 때는 지금과 같이 shutdown을 하지 않아도 되길 바래봅니다.
많이 걷고 건강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