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도 뉴욕, 뉴저지가 10만 감염자가 넘었습니다. 아마 4월도 정상 출근을 하기 쉽지않을 듯합니다.
Gym에 안간지도 벌써 3주째라, 배가 동글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식사량을 줄이고, 팔굽혀 펴기와 하체 위주로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시작하기 어지간히 힘든게 아닌데, 막상 시작하니 오랜만에 숨도 차고 몸도 조금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아마 장기전이 될 듯하여 내일부터는 억지로라도 루틴을 지켜야겠습니다.
지금은 별 입맛도 없고해서 아침 겸 점심을 오후 2~4시에 먹기도 하는데, 내일 부터는 정확한 시간에 점심을 먹고, 운동도 12시에 정확히 하고, 저녁도 지켜야겠습니다.
나름 최대한 집안에서 걸었는데도 겨우 1000보입니다. 만보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