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February 16 2020

Words
167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어제 너무 늘어져 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아, 오늘은 어떻하든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성당 근처 Saddle brook이란 city 야구장에 차를 주차하고 동네를 걸어갔습니다.

IMG-2990.jpg

미사를 마치고 코스트코에서 후딱 장을 보고 집에오니 평소보다 1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 얼른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바로 paint 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 남은 Paint를 얼릉 다 바르고 작업중인 Paint 장비들과 통 같은 것들을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부지런히 칠을 하였습니다.

내일 쉬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IMG-2993.jpg

칠을 한두시간 하다보니, 칠하기 싫은 곳도 있고 편한 곳도 있고, 힘든 구석같은 곳은 대충 칠하고 나서 다시 보니 얼룩이 져서 또 다시 칠하고, 나중에는 아래쪽 몰딩은 아예 옷에 묻든 말든 그냥 주저앉아서 칠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엔 몰딩이나 창틀에 페인트가 묻어도 그냥 대충 쓱 닦고, 사다리에서 내려오기 귀찮으면 그냥 포기하기도 하고.. 아무튼 하던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 시원찮습니다.

오는 5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집사람이 근무하기에 Sim sim함을 달래기 위해 뭔가를 해야하는데, Paint는 창틀까지만 하고 다른것을 할까합니다. 처음은 재미도 나름 있고 다 칠하고 나면 뿌듯하기도 했는데 이젠 좀 질리네요 ^^

냉장고 손잡이 옆에 페인트 자국이 있던 말든......
IMG-2996.jpg

zzanbanner.jpg
스팀짱오픈카톡방 바로가기



11321
Daily Activity,Walking,Shopping,House Chores

My Actifit Report Card: February 16 2020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