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청명한 날씨에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오랜만에 멀리 차를 세우고 동네를 걸었습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집사람과 여기저기 장을 보러 다녔습니다.
정초부터 출장에, 공사 등으로 조금 어수선 했는데, 이제 대충 정리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일주일 치 도시락 준비를 해두고, 노곤한 탓에 빨래와 청소등은 그냥 건너뛰고, 저녁시간을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다음 주는 조금 바쁠듯한데, 한 주를 잘 보내야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