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말 후, 월요일 일하고 이틀 쉬고, 또 이틀 일하고 바로 주말, 그리고 다음 주도 30일 월요일만 일하고 또 이틀 쉽니다. 12월은 정말 느슨한 한달인 것 같습니다.
늘 도시락을 싸와서 같이 밥먹을 일이 없는데, 한 친구가 년말인데 같이 간짜장이라도 먹자고 지나가듯 말한것이 생각나서 오늘은 바깥에서 먹으려고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다쳤다고 연락이와서 집에 간 바람에 , 고민하다가 10분 정도 거리의 "싸릿골"이라는 한식집으로 가서 늘 먹는 해장라면을 먹었습니다.
맵긴 했지만, 오랜만에 얼큰한 한식을 먹으면 그 맛은 정말 ....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도시락과 점심 운동을 거르고,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