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요즘 이것 저것 바빠서 체력적으로 조금 부담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일찍 잠이 깼습니다. 어제 공사 견적받은 업체가 연락이 왔는데, $2500이 왔습니다. 제 예상은 $1000~1300 정도였는데, 거의 두배입니다.
봉으로 보인 건지, 아니면 원래 가격차이가 업체마다 큰 건지는 ...
벽 공사야 처음이라 제가 잘 모르겠지만, Floor repair하는 부분이 가로세로 1mx1m 정도이고 이미 재로도 다 있고, 마감재도 다 있는데 $300 불 견적을 준 것으로 보아, 벽 공사도 상당히 거품이 있어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야할 듯해서 Angie's List 에 견적 요청을 하였습니다. 등록을 하자마자 전화와 메세지가 오기 시작합니다.
각 개인 사업자들과 견적 약속 잡을 때마다 회사 휴가를 내야하는데, 참 곤욕입니다. 마음 같아선 장비를 대여해서 직접 해버리고 싶으나, Paint 와 마루까는건 해볼 수 있을 듯한데, 아무래도 벽에 Drywall을 붙이는건 아무래도 쉽지않아보입니다.
빨리 고치고 잊어버리려고 어느정도 비싸게 불러도, 그냥 쉽게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좀 에너지가 필요할 듯합니다.
다음 주는 출장도 있고, 일도 많지만, 하나씩 잘 해결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