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다음 주 휴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3개월 전부터 이야기를 하였지만, 막상 다가오니 여기저기서 챌린지가 있어, 어떻하든 최대한 욕 안 먹지 않도록 미리미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필요 이상으로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쉬쉬하고 있습니다. 괜히 소문나면...
그런 이유로 오늘도 오전 내내 조용~히 일하고, 점심에도 조용히 혼자 나와서 Gym으로 가고, 오후 내내 최대한
돌아 다니지 않고 그림자 처럼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실, 휴가 준비도 해야하는데 아직 짐도 못싸고, activity 예약도 못하고 더구나 토요일 새벽 비행기로 떠나는데, 금요일 밤 12시에 해야할 일이 있어서 편히 준비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내일 쯤은 저녁에 일찍와서, 짐도 꾸리고 계획도 짜고 해야겠습니다.
몇 년간 집 사람의 여러번 전직으로 인해 여름 휴가를 같이 못갔었고, 둘이 맞춰서 제대로 가는 휴가는 6년만입니다.
잘 준비해서 즐거운 휴가가 되도록~~
오늘 저녁에 주차장에서 Van 한대가 불이 나서 폭발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