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더워서 토요일 운동하러 나가지 않았더니, 가을이 되어도 같이 가자는 사람이 없네요. 주말에 운동을 하지않으니 이것저것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만간 겨울되기 전까지 4~5게임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만..
아점을 바깥에서 먹기로 하였는데, 조금 늦잠을 자느라 집사람이 화장할 시간이 없다고해서, 제가 장을 봐와서 오랜만 집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늘 삼겹살을 맛있지만, 그래도 삽겹살은 누가 옆에서 먹는 속도를 봐서 착착 구워서 주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Paramus 에 있는 mall에서 간단히 Polo셔츠 두개를 사고 ( $49 --> $18할인) 몰 안을 오랜만에 운동삼아 돌아 다녔습니다. 고기의 힘인지 한참 걸었는데도 많이 피곤하지 않아, 다시 근처 주택를 한시간 정도 걷고 왔습니다.
많이 걸은 것 같은데 의외로 step count는 별로 안 올라갔지만, 나름 필드 나가는 것에 비해 꽤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아마도 운동을 해야할 것 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