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 탄수식단으로 바꾸어서 나름 잘 하고 있는데, 최근 땡기는 대로 간짜장, 스파게티를 두달 정도 마음껏 먹었더니 몸이 또 확 바뀌었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췌장도 작고, 인슐린 분비도 많이 적다고하는데, 곧? 닥쳐올 노화까지 겹치면 걷잡을 수 없는데.. 나이가 더 먹기 전에 본격적으로 내장 지방부터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운동도 꾸준히 하긴 하지만, 자주 폭식하는 편이고, 그에 비해서 살이 많이는 안찌는 체질이였는데, 이제는 점점 그 효과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에 최소한 90까지는 자기 발로 걸어다니려면, 이제 부터라도 건강관리를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스친 여러분, 모두 많이 걷고 건강한 식생활로 멋진 몸 유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