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출장도 있고, 모임에 일을 맡아서 야유회도 준비해야하고 조금 바쁜 한달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고 list up하느라 오늘은 간단히 집안 청소만 하고 빨래는 못했네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고 잠시 한인마트에 들러 수박을 샀는데, 늘 $4.99정도 하는데, 오늘은 $7.99였습니다. 보통 수박의 명칭은 늘 앞에 "씨없는" 수박으로 되어있어 별 생각도 없이 구매하고, 집에 와서 썰어 보니 씨가 있었습니다.
순간 엇! 속았나? 하고 영수증을 보니 "Seeded Watermelon"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요즘도 씨 있는 수박을 파는 구나 하면서 먹어보았는데, 보통 때 먹는 씨 없는 수박보다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Online 쇼핑도, 스마트 폰도 그렇고, 너무 편한 것에 대해 조금 거부감?이 생기는 데, 앞으로는 가능하면 씨 있는 수박을 사볼까합니다.
더구나 수박씨가 콜레스테롤도 낮추고, 방광염과 신장에 좋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