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6월도 벌써 반이 지나갑니다. 다음주 10일 출장을 갔다오면 금새 7월이고.. 참 빠릅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에 집을 일찍 나섰습니다. 일주일 피로가 덜 풀렸지만, 출장을 앞둔 지라, 주말을 집에만 누워있는 건 아닌듯하여, 근처 공원에서 4시간 정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는 길에 한식당에서 국밥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체한건지 계속 속이 불편합니다. 음식이 문제가 있는 것 같진 않고, 아마 저번 주의 피로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과식을 한 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배탈은 거의 나지 않는 편이라, 집에 약도 없고해서 찜질 팩을 배에 붙이고 버티는데 부디 내일은 나아서 출장에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