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입니다. 아침 9시 넘게까지 잠을 잤음에도 이상하게 피로가 풀리질 않아, 내일 하루는 쉴 수 있도록, 오늘 좀 무리해서 일을 했습니다.
햄버거와 샐러드 사이를 오가다가 이젠 질리기 시작한 듯 합니다. 먼가 새로운 것이 없나 싶어 주변을 살펴봐도 늘 가던데가 아니면 take out 중국음식이나 레스토랑인데 왠지 혼자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하고 먹기는 시간도 아깝고 부담스럽기도하고..
결국 한시간 운전하며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 FIVE GUYS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미국 3대 버거라 위안을 삼고...
내일은 근처 성당을 갈지, 1시간 30분 떨어진 아틀란타의 한인 성당을 갈지 일어나봐야 알겠지만, 가능하면 아틀란타로 가서 얼큰~~ 한 매운 갈비찜이나 육계장을 한 그릇 하고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친 여러분, 아무쪼록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