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별을 한 제 친구에게 들었던 소리였죠. 당연한 것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당연함에 감사를 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연해서 신경쓰지 않다가 나중에 없어져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저한테 한 이유요? 바로 최근 2년동안 만나던 사람과 이별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매일같이 당연하게 했던 일상들이 소중한걸 모르고 있다가 이별을 하면서 그 당연함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한 일상이라는걸 느끼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의식하지 못하는 것일수록 소중하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저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던 일상이 있었는데요. 그 일상들이 없어진다면 어떤 마음일까? 그냥 상상도 하기 싫었을 정도로 괴롭겠다는 생각을 했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당장 공기만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당연하게 숨셔왔던 그 공기 너무나도 당연하니 소중함을 모를 수 밖에 없었던 일이겠지만 막상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는 그 일상들 다시 생각해보신다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