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니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고 그러니 새로운 그 무언가에 설레임을 느끼는 것도 점차 줄어들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택배 하나 받는데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게 행복했었죠.
하지만 요즈음은 택배가 언제 오는지 신경도 쓰지 않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지나고 보면 어느샌가 택배가 와있는듯한? 그냥 무관심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나 하는데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체험을 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하루는 생각을 해봤죠. 내가 뭘 하면 좀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문제는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집에 있는 날이면 항상 컴퓨터를 하거나 혹은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렇게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저녁이 되고 잠을 자고 나면 아침이고 그렇게 반복되는 삶 지루한 삶을 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는 취미 한가지 만들어 봐야겠다 생각을 하지만 사실 뭘 하겠다는 의욕도 없는 요즈음이라 말이죠. 그 의욕 어떻게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을까 혼자서 그냥 또 멍하니 시간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