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가 잘 생기는 구강구조가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어렷을 적부터 치과에 가서 낸 돈만 생각을 하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네요. 치과 가는게 무서운 이유! 사실 치료에 관한 막연한 공포감보다는 치료비에 관한 부분인데요.
치료비가 무서워서 작은 충치는 그냥 무시하고 시간을 보낸다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나름 생각을 한 것이 바로 치아보험이었습니다. 지금 심히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진작에 하나 준비를 해둘걸이라는 후회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야겠죠.
옛날에는 치아보험 가입해라는 전화가 오면 그냥 죄송합니다- 말한마디 하고 통화를 종료했었는데 요즈음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걸려오는 전화는 최대한 성의껏 받고 급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직접 전화도 해보고 하는 중이죠.
아무튼 치아관리 잘 해야하겠습니다. 치아가 건강한게 왜 복이라고 하는지를 절실하게 느끼는 요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