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소보다 스팀잇에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시겠지만 오늘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정말 기운이 빠져서 축 쳐져 있었는데요. 멍하니 있으면 뭐하겠냐 생각을 해서 스팀잇에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 오늘이 아닐까 하는데요. 스팀잇을 하는 동안에는 적어도 힘이 빠져있지 않은 그냥 스팀잇을 하다보니 평소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다른 일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혼자서 수다 떠는게 적성에 맞는 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동안 그렇게 멍하니 시간 좀 보내다가 스팀잇을 하니 기분이 많이 괜찮아지지 않았나 하는군요.
이렇게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면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서 무조건 한잔씩 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한잔씩 하고 나면 다음날 항상 숙취 때문에 괴로웠는데요.
숙취도 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고 행복한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