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몇일 전부터 댓글을 받고서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보팅을 하는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보팅 아끼면 똥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죠. 나름 작은 이벤트이지만 그래도 이벤트를 열어본 사람으로써 뿌듯함과 스팀잇의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씁쓸함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그 이유는 바로 이벤트 포스팅에 달리는 댓글 때문입니다.
댓글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거야 언제나 감사하죠. 문제는 이벤트를 했을때에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다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서 이벤트가 아닌 그냥 일상적인 글들에는 그닥 큰 반응이 없죠. 아마도 다른 분들이 읽어볼만한 좋은 이야기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저에게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잘 쓰려고 해도 잘 쓸 수가 없는 나름의 한계를 느껴보는 요즈음입니다.
그래도 이벤트는 해보렵니다
일상적인 글을 통해서 다른 분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그냥 소소하게 이벤트를 통해서 호응을 받아보는 것도 좀 더 즐거운 스팀잇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혼자서 위안삼아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런 방법이건 저런 방법이건 계속 고민하고 고민해서 좀 더 즐겁게 스팀잇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