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도 방학이 되면 일기를 써야하는 숙제가 있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만 해도 방학 숙제로 꼭 해야만 했던 것이 바로 일기를 쓰는 일이었죠. 그 숙제 저는 한번에 다 해결을 했더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일기를 매일 쓰지 않고 개학을 하는 하루 전날 한달치 되는 일기를 한번에 다 썻다는 것이었죠. 하루에 몰아서 쓰니 그냥 몇가지 패턴의 내용을 돌려쓰는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하루에 하나씩 쓰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하죠. 잠깐 시간내서 일기를 쓰면 되는 일인데 말이죠. 그냥 숙제라는것 자체가 하기 싫었던게 아닐까 하는데요.
그때에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마냥 숙제로 작성했던 일기 요즈음에는 그냥 매일마다 쓰고 있는 중인데요. 오늘 뭐했는지 정리를 하면서 나름 반성도 해보고 스스로 칭찬도 해보고 그렇게 오늘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 주말을 이용해서 지난 5월달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쭉 한번 둘러보면서 나름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있는 중이네요. 여러분들도 여유로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