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목을 보고 사실 코인 거래소의 레버리지를 말하는 줄 알고 집어 들었어요^^; 그러나 이 작가 롭무어가 말하는 것은 그 레버리지는 아니었습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 생각을 이용해서 레버리지를 하라는 것이 었어요. 결국 자기계발서이죠^^; 에고고. 집어 드니 또 자기계발서네요. 손에 드는 것 마다 자기계발서가 딸려 올라오니ㅎ;
오늘 들려드릴 독서후기는 레버리지 입니다.
레버리지 - 롭 무어
언제나 빠지지 않는 스부기 캐릭 구경해주세요ㅎㅎㅎ
이 책을 일고 제가 느낀 솔직한 느낌은 다소 회사경영이야기를 빗대어 어떻게하면 적은 시간으로 비용으로 효율적이게 결과를 낼까와 같은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은 저와 먼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계발서들이 말하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고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주기적으로 은퇴하는 삶 입니다. 모두 은퇴는 열심히 돈을 번다음에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저자는 다르게 생각해요. 은퇴의 삶을 미루지 말고 주기적으로 은퇴하라는 것이죠. 조금 와닿기 힘들었지만 신선했습니다. 그방법은 비즈니스와 여가, 사교 생활을 통합해서 간간히 은퇴를 즐기라는 말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비즈니스 적으로 배울만한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먹고싶은 요리도 먹고 비즈니스 정보도 얻고^^? 등등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방법이 사용할 수있는 범위에 속한 사람은 다수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같은시간에 출근하고 같은시간에 퇴근하고 야근을 해야하는 회사원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는 방법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우리는 은퇴를 하고자 무조건 돈을 열심히 모으고 우리의 행복을 미루는 점을 꼬집은 것은 크게 와닿았습니다. 간간히 은퇴를 즐기자. 그럼, 어떻게하면 우리가 의미있는 일,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즐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될까? 의 대답을 찾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봅이 근무시간에 나태하다는 소문을 듣고 조사를 해보니 아웃소싱으로 자기 일을 하더라는 겁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놀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는 발각되어 결국 해고되는 데요. 저자는 이런 일화를 예로 들며 오히려 자신이 그회사의 경영자 였다면 봅을 받아들이고 그의 아웃소싱의 능력으로 회사에 이익이 되도록 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붙입니다.
결국 위와 같은 내용들의 아웃소싱등과 같은 말도 자본주의 적이지요. 아웃소싱의 직원으로 살면서 괴로워하는 옛 직장동료가 생각나서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으로서는 아웃소싱이 효율적인 방법중에 하나지요. 밉기도 하고, 어쩔 땐 괜찮은 것도 같다가, 어쩔수 없는것도 같은 자본주의 ㅠㅠ
무일푼이던 저자가 부동산등의 사업으로 성공해서 그런지 대부분 경영자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에겐 먼 느낌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게되더라구요^^
저에겐 경영자 기질은 없나봐요^^~ 하지만 한번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며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영자 기질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어떤생각을 하며 행동할까? 어떻게 했기에 금전적으로 성공을 했을까? 라는 질문에는 많은 답을 찾았습니다. 또한 그런 약간은 전투적인 방법들을 찾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나와는 다른 또 한사람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방법을 구경했고, 저는 오늘도 나름대로의 레버지리를 만들어 나가보려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레버리지 잘 만들어 활용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