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천재 행동 부족: 지나가면 아름다운데 (에너지 불변의 법칙)
아파서 청춘이다
한마디로 개소리다. 왜 아파서 청춘이냐 아프면 아픈 거지...
청춘이 지나 초로에 들어가면 아팠던 청춘도 그리워집니다. 그때가 되야 아파도 젊을 때가 좋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아플 겁니다.
우리는 지나가봐야 큰 일이라고 생각이었던 것도 별 것 아니었었고 대단하다고 느꼈던 일도 뭐 그런 일이었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는 그렇게 간절하고 애가 타는데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있습니다. 우리의 아프던 그 시간들이 우리들의 신화가 됩니다.
그렇지만 젊어도 아픈 것은 아픈 겁니다.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으면 아픔도 추억으로 변하게 됩니다. 뇌가 그렇게 만든다고 합니다. 살아남으려고...정당화하고 미화하고. 그래야 아름다우니까!
내가 배운 지혜란
그 아픈 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한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알지 못한다면 자신을 쇄뇌 시키는 겁니다.
망신을 당해서 창피했던 그 순간도,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눈물이 흘러 앞이 안보이던 순간도,
모든 순간 순간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겁니다.
삶이라는 것이 지나면 추억이고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그렇지만 힘든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즐기기가 힘들다면 그냥 담담하게라도 보내야 할텐데.
피해자 컴프렉스
달리기를 즐기는 친구가 이런 SNS글을 올렸습니다.
받은 것뿐
준 거이 읍다.
근육의 피로감은 거서 온다.
지가 수혜자임을 깨닫지 못했을 때.
달리면 당연히 피곤할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항상 피해자 컴프렉스가 있었나 봅니다. 스스로가 수혜자임을 깨닫지 못하고.
아팠던 시간에 자신이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에너지 불변의 법칙
에너지는 새로 생성되거나 소멸 될 수 없다는 물리법칙이기도 하지만 에너지는 매 순간마다 다르게 변화하며, 생성 소멸을 반복한다는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플 수는 있지만 전체 에너지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아픈 만큼 성장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디에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픔에 집중을 할 것이냐 아니면 성장에 집중을 할 것이냐?
성장에 집중을 하게 되면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대한 질문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픔이라는 에너지와 성장이라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픔이라는 에너지가 처음에는 부정적이지만 시간이 지나 추억이 되면 긍정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성장이라는 에너지도 항상 좋기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발생하고/변하는 에너지를 피해자로 받을 필요는 없고 수혜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팠던 시간에도 자신이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