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자기 개발서의 지존 (네빌 고다르)
인간은 나약하다
회개 (뉘우칠 회悔 고칠 개改):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회개는 잘못을 뉘우치고 고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잘못을 하는 행위자가 바뀌지 않았다면 같은 잘못을 반복하며 반성하는 악순환을 지속할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행위자가 바뀌어야 할까요?
기적이 벌어져야 합니다. 친구가 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바뀌는 것이 기적'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조금 더 정의로운 세상, 조금 더 편안한 세상 그런데 아직도 세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온지도 2000년이 넘었고 부처님은 2500년전에 오셨고, 공자 말씀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군자가 탄생해도 아직도 세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오지 않았습니다.
Leave the world alone and change your conceptions of yourself - Neville Goddard
네빌 고다드 (Neville Goddard, 1905년 ~ 1972년)
영국령 서인도제도 출생의 형이상학자이자 강연자이다.
요약
현재의 수수께끼로 대두되는 끌어당김의 법칙 (Law of attraction)을 1930년대에 강연했다.
생애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에서 1905년 9남 1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17살이 되던 해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생계를 위해 댄서생활을 하던 중 친구의 소개해준 책을 통해 형이상학에 관해 접한다. 그리고 그 당시 카발라, 성경의 비의적 해석, 히브리어, 상상의 법칙에 대해 강연하던 에티오피아 랍비인 압둘라를 만나게 된다.
그의 강의에 매료된 네빌고다드는 7년 동안 매일 같이 그에게 "법칙"에 관한 모든 것들을 배운다. 그 후, 자신이 깨달은 것과 경험한 것을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강연을 한다. 그의 강의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룬다.
법칙
그의 초반 강의의 핵심은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법칙이라고 말한다.
압둘라는 네빌에게 두 번의 죽음이 올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죽음이란 과거의 시야에서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그 첫 번째 죽음은 그가 뉴욕에서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을 때이다. 그는 자신의 상상력을 사용해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첫 번째 경험을 하게 된다. 이로써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뒤바뀌게 된다.
압둘라가 세상을 떠난 후 네빌은 그가 압둘라에게 배웠던 “법칙”을 미국 전역에 강의한다. 그러던 중 그는 압둘라가 예언했던 또 한 번의 상징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약속이었다.
약속
네빌은 1959년부터 1260일간 일정한 내면의 경험을 갖는다. 그것은 자신 안에서 또 하나의 자아가 깨어나는 신비적이면서 상징적인 경험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것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에게서 이것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 경험은 그 해 여름에 시작되어 3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겪은 후 1960년도와 1970년도의 강연에서는 법칙보다 약속을 더 강조했다.
"당신은 상상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상상력을 이용해서, 큰 부를 얻거나, 유명해지거나,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란 존재의 진짜 목적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약속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약속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자, 객석을 메우던 청중들은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현실을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강의실을 대관해주던 사람들은 다시 예전의 강의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네빌고다드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고 자신이 지금 이곳에서 살아 있는 이유를 다하고자 한다.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
그는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문을 열고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됩니다. 우린 그 문을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죽음은 단지 그 뿐입니다. 우리가 죽은 즉시, 다시 이 세상처럼 회복됩니다.
지금 이 땅에서 가졌던 것과 같은 문제를 지니면서 그 세상에서 우리는 정체성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도 성장하고, 결혼하고, 이곳에서 지녔던 죽음에 대한 공포도 똑같이 지닌 채 죽습니다. 만약 약속을 경험하지 못한 채 죽음을 겪게 된다면 자신의 과업을 가장 잘 성취할 수 있는 장소를 골라, 그곳에서 태어나 죽고, 태어나 죽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생겨나면’ 그때 당신은 ‘부활의 아들’이 되어 더 이상은 이 죽음의 세상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기 전 강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을 전 압니다. 전 이 땅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다 마쳤기 때문에 이곳을 떠나기를 열렬히 바라고 있습니다. 약속은 이미 제게서 이루어졌기에 전 이 3차원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디에 있든, 저는 지금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알아보는 것처럼 그곳에서도 여러분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랑이란 무한한 끈 안에 묶여 있는 한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네빌은 1972년 10월 1일에 67세의 나이로 이 땅의 삶을 마쳤다.
자기개발서의 지존
네빌은 자기개벌, 처세술등 요새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는 Self-Help 의 지존입니다. 잘먹고 잘살자를 하려면 자신의 개혁해야 한다고 강의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사는지 법칙을 설명했습니다. 몇년전에 유행했던 '시크릿', '호노포노포노' 등을 최초로 상품화하고 개척했습니다.
네빌이 말한 법칙은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신통력에 대한 강의 입니다. 다시 말하면 잘먹고 잘살자 입니다. 대신 네빌이 말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스스로를 나약한 인간이라고 규정한다면 반성은 할수 있지만 회개는 어려울겁니다. 자신에 대한 관념을 바뀌는 겁니다. 자신이 신의 자녀이며 신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understanding이 아니고 Awareness 입니다. 느끼는 겁니다.
신의 법칙은 상상이 현실을 창조하고, 신과 인간의 약속인 우리가 신의 자녀이며 신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시 태어나는 부활을 믿는 것이 회개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더 이상 나약한 인간으로 남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던 가능한 세상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겁니다. 그것이 삶이겠죠 그리고 그것이 신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일테고...
우리가 그냥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신을 도와 창조하려고 여기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회개는 아닐지! 신은 큰 일 하시고 저희들은 디테일에 집중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