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알려준 것들: 여자들의 원죄, 남자들의 원죄
여자들의 원죄
간단 단순합니다. 남자들을 가마니로 보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먹인다
재운다
가만히 나둔다
뭐 짐승도 아니고 이렇게 간단하다니, 그렇지만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맞는 이야기니까!
남자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원하는 것이 하나입니다. 아시죠 뭔지....섹스, 섹스, 섹스 입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는 위의 3가지입니다.
남편들이 원하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신뢰입니다. 남편이 듣고 싶은 말 한마디
'당신을 신뢰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한번만 믿어주면 되는데...왜 그렇게 의심을 하는지...아무리 부족해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데...
남자들의 원죄
남자들의 원죄는 섹스를 위해서 무엇이던지 희생할 준비가 되여 있는 겁니다. 섹스를 위해서 결혼 전에는 무엇이던지 하다가 정기적인 섹스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난 후에는 후회를 거듭합니다.
이건 짐승으로 취급 받고 그리고 가족의 노예가 됩니다. 물론 여성분들도 결혼을 하면 희생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성들은 결혼함과 동시에 검찰이 됩니다. 한국에서 제일 권력이 많은 모든 사건을 시작하고 진행하고 결론을 만들어냅니다.
기승전여자
직장에서 돌아온 남자들에게 처음에는 잽으로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검찰처럼 취조에 들어갑니다.
취조가 진행되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랬어?'
뭐를
'알면서 왜 그래...이실직고 해'
남자는 멘풍에 빠집니다. 내가 뭐를 잘못했지, 뭐를 잊었나....처가집에 가야 했나, 결혼기념일을 잊었나, 누가 승진을 했나...
남자들은 이런 질문에 준비가 되여 있지 못합니다. 여러 번을 당해도 힘들어...고양이가 코너에 몰린 쥐를 데리고 놀듯이...괴롭힙니다.
무지하게 어려운 요구를 하면서 이렇게 간단.단순한 것을 못하냐고 괴롭힙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이야기 하면 무엇을 어떻게 언제 할 것이냐고 몰아칩니다.
어머님는 착한 여자였는데 아내는 여자가 아니고 도대체 무엇입니까?
3가지만 하면 되는 여자와 몇백가지를 해야 하는 남자와 도대체 공평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동안 취조를 당하고 있습니다.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해도 용서가 안된데나, 반성이 부족하고, 생각할 수록 화가 난다고 언어폭력을 사용합니다.
그러면서 사랑하기에 그런 거니까 알아서 잘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욕나온다....
간단 단순한 남자들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