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정부 '거래소 폐쇄' 발언 후, 암호화폐 구매 목적 원화 유출 급증"]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수)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암호화폐(비트코인 등) 구매 목적으로 휴대 밀반출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년 1월 정부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 이후 가상통화(비트코인 등) 구매를 위한 국내 현금의 해외 불법 유출 적발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한다고 하면 해외로 현금이 빠져나갈것이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아직까지 우리 정부는 가상통화에 대해 정의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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