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채굴 업계, 3분기만에 전년도 매출 돌파...수익은 악화 추세]
시장조사기관 다이어(Diar)에 따르면, 글로벌 채굴 산업의 매출이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올해 1~3분기 채굴 산업의 총 매출은 47억 달러로,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보다 14억 달러 많은 규모다. 반면 지난 8월 말 해시 파워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에 따라, 소비자 가격의 전기 요금을 지불해 온 중소 채굴 업체를 중심으로 수익률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은 "낮은 가격에 전기를 공급받는 대형 기업들의 경우 전력 부담이 비트코인 채굴 매출의 50~60% 수준"이라며 "채굴 업계가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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