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딸,14개월아들, 남편 이렇게 4인 가족이라 이곳저곳 다니기보다는
되도록 리조트에서 쉬면서 여유있게 돌아보길 원했는데 예전에 한번 다녀왔던곳이라 좋은기억이 있어서
오키나와를 택했습니다. (일본 본토랑은 많이 떨어져있고 분위기도 달라요 , 짧은 비행시간(2시간)이
특히나 매력적인거 같아요 )
오키나와는 제주도처럼 렌트카로 돌아다녀야 편하게 다닐수 있어서 관광객들은
대부분 렌트카를 이용해요(돌쟁이랑 같이 다니려면 차가 필수에요ㅋㅋ)
숙소는 츄라우미 옆에 있는 오리온모토부에서 묶었고요 바로앞에 해변이 펼쳐져 있어서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재미나게 보낼수 있어요 (시설도 아주 휼룡하고 스파를 꼭 추천합니다)
오키나와에서 꼭 가볼만한 식당은 우후야라는 식당인데 여기 운치가 아주아주 끝내줘요
100년된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라 볼거리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폭포를 보면서 식사를
할수있어서 기억에 특히 더 남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있다면 글라스 보트를 꼭 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바닥이 유리로된 배인데 바닥에서
물고기들도 볼수있고, 물고기밥을 바다에 던져주면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와서 아이들이 신나해요
오키나와는 한번더 가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괜찮은 여행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