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바키친과 한강을 갈 계획이었는데 지하철 계단 좀 올랐다고 빈혈 증세가 심히 와서
(이러다 쓰러진다하는 생각밖에 안듦) 밥만 먹고 바로 집으로 왔다. 일기도 못쓰고 암튼
그래서 오늘 같이 못갈 뻔 했는데 어머니께서 태워다주셔서 입소식까지 볼수 있었다. 너모 감사하다!
근데 오늘 리얼 괘더웠다 공기가 더우면 증세가 더 심해져서(호흡하기 힘들기 때문에)
입소식하다 쓰러지면 어떡하나 민폐일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갔다왔다! 이런 날씨에 훈련을 받으러간 애인 생각하니 좀 많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