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주일! 좋은일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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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emocat@teemocat 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참 바쁜 일주일이였습니다.
월요일에 포스팅을 하고 4일만이네요.

요새 가뜩이나 스팀잇 피드가 줄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저 스스로도 포스팅을 못해서 참 아쉬웠던 한주입니다.
아무튼 진짜 바빴지만, 이제 점점 정리가 되고 있는것 같네요!
이번주의 사건(!!) 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발치하다!


[일상] 폭풍같은 하루 : 치아관리는 평소에 하자!

이 글에서 적었듯이, 재앙에 가까운 치통을 느낀 후
일요일 밤새 잠도 못자고 아프다가 월요일에 발치를 했습니다
(뜻밖의 병가....)

4일이 지났는데 하루가 지나고부터 남아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아가 있던 곳에는 휑한 구멍만이......
혀로 살짝 건드려봐도 역시 없습니다. 뭔가 허전하지만 적응해야겠죠.

2. 차가 고장나다!


IMG_0560.JPG

지난주 화요일쯤? 모임이 있어서 차를 두고 열심히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저.. OOOO 차주 맞지유...? 제가 차를 받아버렸는데..."
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주 좋은 차는 아니지만,
제 첫차이고...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사주신 차라서
애지중지는 아니여도 잘 타고 다니던 녀석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흰둥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센터에 입고시키고 오늘까지 렌트카 생활을 했는데요.
렌터카 업체에서 한급 높은 차를 빌려줘서 참 편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차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활활 솟았죠.
(그러니 이오스 제발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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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예쁘게 수리가 되었네요.
첫사진에서처럼, 어두울때는 티가 잘 안났었는데 막상 낮에 보니 엄청 찌그러졌었어요.
그래서인지 수리비가 90만원이 나왔네요.

상대 차주는 택시였는데, 공제회에서 처리를 잘 안해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그러진 않더라구요. 스무스하게 끝났습니다.
(근데 정작 사고났을 당시에는, 대충 페인트 칠하고 끝내자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아주 황당했죠.... 정식 서비스센터로 보내서 잘 끝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의 차를 박으면 아주 큰일이 난다는 점도 잘 배웠던 일주일이였습니다.

3. 좋은일이 생기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조금 어리둥절 하지만
오늘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몇일 전에 상받으라고 어디로 오라길래 뭔지도 모르고 갔는데 꽤 큰 행사였습니다.

세계 보건의 날 언저리에 각 지역의 보건소 공무원들이 모여서 파티(단합대회)를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진짜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그래서 첨엔 너무너무 당황했습니다.

이건 절대반지 같은 상장이라서,
근무하고 싶은 지역도 마음대로 고를수 있고 포상휴가도 준다고 합니다.
(정작 저는 그런게 필요 없는게 함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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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계도 득템! 대통령의 시그니처가 있는 시계였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아무튼 어딘가에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받게된 것 같지만,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4. 방송대를 어쩌지?

이번주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면서 방송대 강의분이 많이 밀렸습니다.
슬슬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는 시점이였습니다.

정작 필요한걸 못배운다는 느낌도 있고, 시간투자 대비 효율이 안좋은것 같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ㅠ....)
제가 6년동안 열심히 해왔던 지식 집어넣기의 반복이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학위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구요.

던져버릴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흑.
방송대를 포기해도 뭔가 꾸준히 배우긴 할테니까요....


저는 1주일을 이렇게 지냈습니다.
다들 알찬 한주 보내셨나요! 이제 주말입니다!
모두들 편한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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