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발편집으로 ..)
안녕하세요 @teemocat 입니다.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엇그제 까지 시골에 있었는데 와이파이가 없어서 강제로 존버..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대신 어마어마한 눈팅을 했죠.
그동안 얼마나 글이 쓰고싶었는지!
그래서 원래 내일 포스팅 하려는걸 짬을 내서 지금 적어봅니다.
어쨌든 저는 평소에 어느 일정 몸무게를 지정해두고 그 이상이 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보통 일년에 두세번? 정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전의 다이어트 기간은 작년 3월이였죠. 훈련소 다이어트..
살이 알아서 잘 빠지더라구요. 입맛없고 맨날 걸어댕기고. 운동하고.
그 이후에 안락하고.. 행복하고.. 나태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겨울이 오고. 밖은 나가기 싫고. 운동도 안하고 군것질만 하다가.
드디어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목표치에 도달했습니다.
(제 키는 177cm 이고, 몸무게는 80kg 구간을 횡보합니다.
80kg 후반대를 벗어나 90kg에 진입하려고 하는 순간이 다이어트 시작점입니다)
슬슬 옷을 입는게 불편하고, 얼굴 선이 실종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최후의 만찬인 피자를 먹구요.
매 다이어트마다 기존에 했던 방식에 새로운 방식을 덧붙여서 진행하는데.
제가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식단은 어떻게?
다이어트는 식이와 운동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둘다 중요하지만 저는 식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날 운동해봐야...(제 기준에서) 먹는걸 안줄이면 안빠지더라구요.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각자의 경험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뭐를 먹고 뭐를 먹지 말고는 인터넷의 바다에 홍수처럼 널려있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탄수화물을 줄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방은 당연히 멀리 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얘기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길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의 식단관리에 대해서는 전에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어서요.)
여기서 양질의 단백질을 가격대비 좋은 성능으로 섭취할 수 있는게
이 단백질 보충제 입니다.
이러한 보충제중 목적에 따라서 적합한 보충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지난 설 기간동안에 해외직구를 이용해서 위의 보충제를 구입했습니다.
2kg 조금 넘는 용량에 가격은 4만원대.
저는 약 3-4주 정도의 다이어트를 계획중이고,
단백질 섭취를 최대한으로 몇일정도 지속하다가 점점 줄여갈 생각입니다.
어쨋든 식이조절은 정해진 기간동안 꾸준히 잘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드시는게 포인트!
2, 운동
식이와 함께 운동을 해야 체중감량 속도가 빨라지며, 요요도 덜오고.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에 하던 축구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주말 이렇게 1주일에 4일 축구를 할 기회가 있으며.
보통 그중에서 2회정도 나가는 싸이클을 가지고 있었는데
겨울동안엔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킁..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 최고의 다이어트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체육이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 맨몸운동을 합시다.
좌측은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우측은 핏데이 라는 어플입니다.
둘다 제가 강추하는 어플입니다 _
그리고 좀더 살을 격렬하게 빼고 싶다면.
위의 맨몸운동의 앞 혹은 뒤에 이 케틀벨 운동 한 싸이클을 추가하는걸 추천합니다.
우선 이 책을 먼저 구매 하시거나, 웹을 통해서 검색해서.
적절한 무게의 케틀벨을 구매하시고. 자세를 숙지 후에.
운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_
여기에 기분이 내킬 때 아침에 조깅을 나가볼까 생각하는 중 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하루에 1가지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타 여담
흠 여튼 이렇게. 내일부터 제가 하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올려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역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려면 남들한테 보여줘야죠.
저는 제 의지를 믿지 못하거든요.
이제 좀더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난주는. 정말 안정적으로 멋진 모습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정말 열심히 하면 완성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다음주에 나눔을 완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매일 다이어트 일지를 올리면서. 그것만 올리면 좀 심심하니까.
다른 뉴비분들의 좋은 글들이 있다면 같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제 기본 피드 설정이 팔로워로 되어있어서, kr 의 최신글들을 잘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뉴비분들의 좋은 글들을 발굴해 내면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쨋든 내일은 월요일 예에에!
글이 좀 정신없고 난잡해 보이는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이제 주말을 마무리 하고 근무지로 출근을 하기 직전에 잠깐 짬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월요일도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