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에 있던 아힘사 요가원-신용산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이 분의 이름은 권수련-이름부터가 대단한 포스가...!
내 첫째 딸 카니가 요가지도자인데-카니의 요가스승이기도 하다.
원장님이 타이틀글씨를 부탁하셔서 써드렸고-
여렇게 깜찍한 가방부터!
입구에 멋진 로고가 붙었다. 이럴 때 기쁨이란!!!
아힘사?
비폭력주의라고 사전적으로는 나온다.
산스크리트어로 직접 파고 들어가보자면-
힘사---힘을 사용함이다.
아-부정어.(아-가 짧으면 부정, 길면 긍정)
즉 남을 지배하려고 힘을 쓰지않는다-는 의미다.
아니다---는 표현은 니르다 앞에 부정어 아 를 붙인 것.
그래서 이르지 못한다-는 의미.
왜 한글과 산스크리트어를 비교할까?
그 아득한 뿌리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아힘사 요가여!
그 평화의 기운으로 멀리 퍼져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