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매-당신은 누구?

tata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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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거울 보고 물으면 여러 '존재'가 수런거리며 대답한다.
"서예가여! "
"먹그림그리는 화가입니다."
"언제적 야그여? 이 사람은 명상가랑게?"
"시방은 문자인문학자인거로 알고 있는디?"

오케이! 나의 한 부분은 문자人이다. letter man.......?
문자의 어원. (etymology)을 파고 들어 지혜를 채굴하는 자.
오늘, 지금은 그가 주인공이다. 그의 이바구를 하나 들어보자.


삼신이 뭐여?
이런 질문 하나가 심히 쫀득한 앎을 끌어낸다.

삼신-이라 하니 세분의 신인갑다-하여 많은 분들이 이렇게 세분의 여인을 그리곤했다.

삼신은 삶신이다.
생명의 여신인 것이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남에 핵심적 상징이기도 하다.
그런데 할매? 연세가 지긋하신 분인가? 아니면 연세가 지긋지긋하신...?

흠, 타타가 감히 그 분의 사진을 입수해서 보여드린다면 믿을건가?
.............................................................................................

겨우 입수했다. ㅡㅡ;
할매,할망, 할멈,할머니...
허나-천상계에도 초상권이 있으니 내가 그녀를 그리는 것으로 대신한다.
(주의; 절대 그림을 뒤집지 마시옵. 뒤집는 경우 뒷일을 책임 못짐)

아...생김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속 뜻이 중요하다안카나?

인간 내면의 여성성의 지극함을 '마'라고 한다.
'니'는 고저-'성스러운 여성'이라는 의미.

'할'은 뭔가?
조화(ㅎ)로운 빛(ㅎ)이 확장(ㅏ)되어 흐르다(ㄹ)

삼신할마니-조화로운 생명의 빛이 퍼져가게 하는 성스러운 여성성!

그 얼마나 따스한 품일런가?
우릴 낳고 기르시는 에너지라니...

삶신할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언제나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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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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