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본에서 명상원 하던 시절-
회원들과 함께 예티스트 라는 아트모임을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제를 가지고 작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니주 @manizu 의 작품이네요.
시는 백석시인의 시어를 페러디한거라죠.
엄마가 아기를 품고 있고 아기는 그 안에서 쉬네요.
주변의 후광은 일일히 색종이를 찢어서 풀로 붙인겁니다.
저 정성...
그게 저와의 차이점인지도 모릅니다.
이쯤 되면 저 작품은 만다라라고 봅니다.
만다라를 감상하는 방법 하나-
깊이 숨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