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 고운 바닷가에 촌스런 식당이 하나 있으니...
오는 손님마다 크게 길하시라 하여 대길호-
마니가 두분과 마주하고 있다. 누굴까?
힌트: 자칭 집주인과 세입자
힌트2: 가훈-세상에 공짜는 없다.
힌트3: 스티밋 작가들을 틈만 나면 수시로 언제나 늘 항상 팍팍 도와주려고 사재를 털곤 하는 모범스티미언!
@sochul 님, 그리고 집주인이신 마스터님!^^
집주인이라는 표현은 맞다. 아내는 안에 뜨는 해여서 늘 집안의 밝기를 조절하는 센서가 되어준다.
그러니 집의 주인 아니겠나?
그런데...남편은 왜 세입자? ㅡ ㅡ;;;
아! 남편은 밖에 나가서 세상을 바로 세우지 않던가?
그러니 世立者! 쿠쿵~!
무려 두시간여를 차로 달려서 이곳에 이르셨으니 뭘 대접할까?
아! 그거다......
일명 냉밥? 밥에 얼음을 얹은것이니...
사장님한테 이 음식의 이름을 물었다.
사장님: 물 만 밥이죠 뭐. (오...확실하다!* *)
소철: 여기 얹어먹는 생선말림이 맛있겠죠?
사장님: 짜죠 뭐! (크아...솔직하다!)
타타: 그런데 이 냉밥에 말린생선을 얹어 먹으며 그 맛의 조화가...
사장님: 욕 나오죠 뭐! (아...스팀잇으로 스카웃하고 싶다!)
회무침을 먹으며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야기하고
참치무졸임과 함께 조상의 빛난 얼을 우리 스팀잇 안에 되살리자고 의결하니
사장님이 독립군자금 대주는 기분으로 소라를 풀어놓으시고
우린 그 것에 피처럼 붉은 한점 초장을 찍으며 안으로 스팀과 스달의 자주독립!
나아가 우리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자는 의견을 모으........................려다가 좀 주책인것 같아서 요런저런 소소하고 즐거운 이바구만 떨었다.ㅎ
집에 와서 사들고 오신 수십가지 맥주파티!!!
ㅎㅎ 이 와중에 술해독인자를 집에 두고 오신 소철님은 전혀 술을 안하셨다는거-^^;;;
그 빈 자릴 마스터님이 훌륭하게 매꾸고도...남았다 ^^
아! 빛나는 시간이다!
내 타타8경의 두 번째-호우왕래-
좋은 벗이 있어 오고 가니 이 또 한 크낙한 기쁨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