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에 친구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잠깐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1년만에 만남을 갖았더니 추억이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라도 가끔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강원도에서 돌아오는 길.. 저희 친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곳을 하나 추천드릴려구요.
영월을 지나는 길이라면 무조건 가야하는 그곳.. 포스팅을 하면서도 침이 고이네요.
소고기 다하누 본점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시장길 16-6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다하누 본점 앞에 드디어 섰습니다.
도착하면 주변에 여러 정육점들이 있는데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저는 무조건 다하누 본점을 찾습니다.
들어가면 다양한 등급의 한우들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를 빨리 먹어달라고... 먹어 주고 싶지만
역시 한우는 한우인지라 쉽게 선뜻 고를 수 없는 가격!.. 그래도 가격대비 신선하고 맛있음.
다하누에서 소고기 먹는 순서/방법
치맛살 1+등급 180g, 차돌박이 2등급 150g, 꽃등심 2등급 440g : 약 7만원
1인당 상차림 별도, 된장찌개, 공기밥, 냉면 별도 계산입니다~
기본 상차림에 된장+냉면+공기밥을 먹으니 성인 남성 4명이서 총 11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싼 가격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먹는 것보다는 더욱 저렴하고 퀄리티가 좋다구욧!
영롱한 붉은 색깔의 차돌박이!
상차림 구경하고 가세요~
부글부글.. 구수한 시골맛 된장 그립다!
[영월 맛집] 한우는 역시 다하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