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책씀] 잡아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다.

taota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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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물병의 무게가 아니라,
그대가 그것을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가이다.
과거의 상처나 기억들을 내려놓아야한다.
오래들고 있을수록 그것들은 이 물병처럼
그 무게를 더할 것이다."

-류시화 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

과거의 고통이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계속 잡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거운 고통도 놓을 수 있다면, 가볍습니다.
가벼운 고통을 계속 잡고 있다면, 무거워집니다.

놓아야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것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잡아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입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명책씀)
먼 곳이 아니라 여기에 있습니다.

[명책씀] 잡아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다. | Ecency